Brother and I looked like?
Sakejul. 2005

형제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동생의 입장에서 다룬 그림책이다. 영원히 평행선일 수 밖에 없는 형제.
자매 관계는 원수가 되었다가도 일정한 계기 앞에서 긴장이 사라지는 관계다.
일상생활에서 형보다 물리적으로 약하단 사실을 깨닫는 동생.
하지만 상상 속에서 타조와 사자, 캥거루 등의 도움을 받은 동생은 형보다 빠르고, 용맹하고, 축구를 잘 한다.
그 환상의 세계에서 급기야 형은 궁지에 빠진다.

하지만 우리 형인 걸. . .

쉽게 토라지고 쉽게 화해하는 형제간의 사랑을 담았다.
장난스러운 표정의 형과 당하기만 하던 동생, 상상 속에서 잔뜩 괴롭힘 당하는 형의 표정들이 생동감있게 그려졌다.
느긋하고 편안한 색조인데도 불구하고 탁월한 긴장을 조성하기도 하는 그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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